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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127회, 예고, 줄거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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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급히 혜주(정이연)와 외국으로 도망가려한다, 연희(임채원)는 승재를 봤던 길을 다니며 승재ㄹ르 다시 보길 소망한다. 일란은 수창에게 갑자기 신문은 왜 하고 질문하고 수창은 혹시 모르잖아 신문에 실렸을지라고 말한다. 일란은 기사가 났다고하고 놀란다 수창은 기사를 보고 이거 미스 정 맞는 거 같지라고 한다. 일란은 당장 조우식한테 연락하라고한다


신문에 기사가 났을수도 있잖아



오빡가 갑자기 보고 싶어 왔어




정희태, 박형준 해하기 위한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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