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미라마레 성, Miramare Castle, 죽음을 부르는 성,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30회


Miramare Castle
1867년 멕시코, 1898년 오스트리아, 그리고 1914년 보스니아. 서로 다른 장소, 다
른 시간에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 그런데 이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는데…
죽음을 부르는 성, 그 미스터리한 이야기!

이들의 공통점은 미라마레 성의 성주였다

1889년 오스트리아 자살

각기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

미라마레 서의 성주였다

이탈리아 북동부 트리에스테에 위치한 미라마레성

아드리안 해안의 절벽 끝에 세워진

고딕양식과 중세 르네상스 양식이 결합된 웅장하고 아름다운 성


특히 시원하게 트인 바다 전망과

다양한 식물들로 꾸며진 정원 등이 한 폭의 그림같은 성

아메데오 그는 이탈리아 아메데오 왕자로

1차 세계대전 이후 성이 이탈리아에 귀속되자 이우해 온것

그가 곧 죽을거라고 말하는 사람들

다시 사람들 사이에서 이성의 성주는 모두 죽는다고 소문이 돌앗다

상랑에 빠져 결혼후

원래 성을 만든 성주

멕시코에 가서 저항군에 잡힌다

샤를로테는 은둔생활을 한다


남편을 그리워 하며 미쳐갔다

실성한 샤를로테가 저주를 걸어 그 저주 때문에 모두 죽게된거라 생각했다


포로로잡힌 왕자

샤를로테의 저주때문일까?
이성은 현재 관광객들의 발길만 이어지고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