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본인 물건을 건드리기만 해도 성질 폭발, 김한솔, 안녕하세요, 290회, 우리 집 시한폭탄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집이 제일 불편한 22살 여잡니다. 예민함의 끝판왕인 고2 여동생 때문인데요! 특히 빨래엔 목숨을 건 것 같아요!! 동생한테는 제가 세균 덩어리로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니까요? 자기 옷이라도 건들면 물티슈로 닦고, 방향제를 뿌리고 난리를 친다니까요!! “야! 언제까지 네 눈치 보고 살아야 하는데? 작작 좀 해라!” “나는 되고 너는 안 돼!” 언니에게 갑질(?)하는 동생 현대판 왕의 샤워… 여고생 하나에 방청객 전원 영혼 탈탈… 빨래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소녀! 알고 보니 트라우마 때문? 누가 본인 물건을 건드리기만 해도 성질 폭발, 김한솔, 안녕하세요, 290회, 우리 집 시한폭탄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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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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