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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본인 물건을 건드리기만 해도 성질 폭발, 김한솔, 안녕하세요, 290회, 우리 집 시한폭탄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집이 제일 불편한 22살 여잡니다.

예민함의 끝판왕인 고2 여동생 때문인데요! 특히 빨래엔 목숨을 건 것 같아요!!

동생한테는 제가 세균 덩어리로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니까요?

자기 옷이라도 건들면 물티슈로 닦고, 방향제를 뿌리고 난리를 친다니까요!!

“야! 언제까지 네 눈치 보고 살아야 하는데? 작작 좀 해라!”



“나는 되고 너는 안 돼!” 언니에게 갑질(?)하는 동생




현대판 왕의 샤워… 여고생 하나에 방청객 전원 영혼 탈탈…


빨래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소녀! 알고 보니 트라우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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